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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IY 테라리움

COMDORI 2020. 6.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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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SKT T Day에 DIY 테라리움에 당첨이 되어서 리뷰를 써본다.

요기서 테라리움 이란..? 

테라리움(terrarium, 복수형: terraria 또는 terrariums)은 수족관과 상반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토양 및 식물을 포함하는 밀봉 가능한 유리 용기이며 유지 보수를 위해 열 수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85%8C%EB%9D%BC%EB%A6%AC%EC%9B%80

 

언박싱을 해보자.

언박싱을 해보면 이런 구성으로 들어있다.

다육이 꾸미기 설명서 이다.

크게 3방법으로 진행된다.

1. 흙 깔기

2. 다육 식물 심기

3. 테라리움 완성

순이다

구성은 보석함, 다육식물6종, 컬러샌드3종, 스칸디아모스, 장식인형2종, 장식돌, 모종삽set, 원예장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공되는 다육 식물은 라울, 스노우바니, 방울복랑, 월동자, 이오난사, 소정 선인장이 제공된다.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본다. 

검은흙은 깔아준다.

그위에 흰 모래를 곁치게 깔아준다.

그 다음에 섞어준다? 

모래색 흙을 부어준다.

술술술~~

덮어주면 모종삽으로 골구로 흙을 펴준다.

덮어준다음에 다육 식물들을 심어준다. 첫번 째 식물은 이오난사라는 식물 이다.

심는과정은 생략.. 생각보다 보석함이 작아서 공간이 살짝 부족해보인다.

식물들 이름을 붙여 보았다.

이오난사(Tillandsia forma Ionantha), 라울(Sedum clavatum), 월동자(Haworthia fasciata), 방울복랑(Cotyledon orbiculata), 스노우바니(Echeveria Snow Buuny), 소정선인장(Notocactus scopa Berg)

내눈에는 라울 이 가장 멋있어 보인다^^

귀여운 멍뭉이 인형 2세트..

멍~ 멍!

조약돌과 멍뭉이 인형을 마지막으로 장식해주면 끝~

기존에 식물이 있는 곳에 가져가 보았다. 자연스러워 보인다.

가끔씩 물을 분무기로 뿌려주면 된다. 가끔 햇빛을 보여줘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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