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2편 (천지인&텐티진, 코인란도리)

2018/10/10 - [Foreign Travel/Japan·(오사카, 교토, 고베)] - [오사카여행] 1편 (간사이 공항, 돈키호테)

오사카 여행 2일차_1(덮밥&라멘, 코인세탁소)

※읽기전 이글은 16년도에 작성된 글을 리메이크한 글 입니다. 따라서 현재(18년)시점과 다를수 있습니다.

늦은시간... 배가 출출해서 도돈보리에 있는 덮밥집 텐티진(TEN-TI-JIN)을 방문하였다.

☞덮밥, 라멘등을 파는 음식점 이다.

☞ 가게에 들어가기전 메뉴판을 확인하자!

☞자판기로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해서 식권을 뽑는다.

☞자판기로 주문하고 식탁에 앉으면 시원한 차를 준다..

☞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사진한컷.

☞ 오픈주방이라 식당직원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이 바뻐보인다..

☞ 주문한 돈코츠라멘이 나왔다. 정말 맛있어 보인다..

☞ 주문한 미니 돼지 덮밥 세트..

덮밥이 많이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특히 훈제맛이 강했다.

가격- 맛 계란라멘800엔, 미니 돼지 덮밥세트1,000엔

☞ 라멘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발견한 음료자판기... 역시 자판기 나라 답게 다양한 음료들이 많이 있었다..

☞ 숙소로 돌아가는중... 6일씩이나 있는데 쌓여져 가는 빨래를 해결하기 위해 동전세탁소(코인란도리)를 찾아서 들어가본다..

☞ 심지어 24시 운영인가 보다... 

☞ 여러가지의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 가서 구글 번역기는 필수 이다!,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 다시 아침에 오도록하자.

시간이 흘러서 오전에 다시 방문을 하였다. with 빨래들.

☞ 코인란도리가 처음이면 주의할점은 번역 및 일본인 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중요하다.. "세제와 물이 함께 투입됩니다" 라는 글도 못읽고 세제를 같이 넣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ㅋㅋ

☞ 코인세탁소 주변 거리..

☞ 오사카도 우리나라 시내랑 비슷하다는걸 알 수 있다.

☞ 역시 자판기의 나라.. 다양한 음료들

☞ 평화로운 분위기의 오사카 모습이다.

이어서... 2018/10/11 - [Foreign Travel/Japan·(오사카, 교토, 고베)] - [오사카여행] 3편 (덴덴타운, 전자상가, 할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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